6월 출산후기
면회랑 소독에 대한 OT설명이 달라졌어요.첫 입실아기는 관찰실에서 케어가 들어가고요,수유는 각자 방에서 수유팀장님이
티칭 한답니다.10일동안 문화센타 교육을 통해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고요,조리원쌤들도 계셨던분들이 많더라구요.
낯설지 않아서 좋았어요.무엇보다 첫아이때도 팀장님이 신경많이 써 주셨는데 이번에도 도움만 받았네요.
팀장님이 정말 무척 바쁘시네요.
둘째는 수유하기가 힘들었거든요,유두혼동이 심해서~~~팀장님이 수유지도 넘~잘해 주셔서 성공했어요.
탐장님!!정말 감쏴해요^^
셋째 출산계획 있음 연락드릴께요.
그동안 건강챙기시고 ,다나조리원 홧팅 할께요^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