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산모를 위한 휴식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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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다나조리원 이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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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원10일 동안  이용하면서 딱히  달라진건 없는듯~코로나 때문에 보호자  출입제한도 풀리지않은 현 싯점에서  첫째때는 나름 온기가 있었는데

뭔가 분위기가 별로인듯 했고 직원들 표정이 밝지가 

않았다.직원들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싶었는데

여러면에서 좀 만족하지 못했네요.목욕교육은 잘 알아듣지 못하겠고 교육하시는분이 사투리가 넘 심한데다가 말도빨라서 교육분위기는 아닌듯~개편되었음 하네요~

교육도 없는데 겉으로 보여주는 모쎤이 아니라 진심이 전해지는 뭔가 있어야 될듯 싶네요~~ 

그날같이 교육 들은  산모들도 똑같은 의견이였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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